'패션'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3.05 2011 S/S 선전포고!! (1)
  2. 2010.05.20 START ALMIGHTY (1)
  3. 2010.05.15 START ALMIGHTY (2)
  4. 2009.10.26 한글과 스트릿패션 (1)
ALMIGHTY2011.03.05 04:48


 

 

 

 

 

 

 

 

안녕하세요. 얼마이티입니다.


2011 S/S 시즌의 캠페인은 "Declaration of War(선전포고)"입니다.

이번 발매 제품들은 그동안의 얼마이티가 보여주던 액티브한 이미지보다 다소 정적인 이미지의 아이템들로

선전포고 직전의 고요함과 긴장감의 컨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봄시즌 의류라인 첫번째 발매는 아우터 3종과 셔츠, 데님입니다.

 

TROOPER VARSITY JACKET

두툼한 기모원단의 감각적이고 독특한 컬러링이 돋보이는 VARSITY JACKET입니다.
전술포켓형태의 메인포켓이 밀리터리느낌의 디테일을 보여주어 독특한 형태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툼한 기모원단의 축축 처지지 않는 단단한 핏감으로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립니다.


MIGHTY CARDIGAN

독특한 터치감의 쭈리원단을 사용한 가디건입니다.
H라인의 실루엣이 일반적인 가디건에 비해 좀더 액티브한 실루엣을
보여주며 포인트컬러의 핑거홀을 적용하여 다양한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합니다.
얼마이티의 7stars가 각인된 소뿔단추와 가슴부의 자수와 손목의 메인라벨로 심플하지만 독특한 디테일들이 돋보입니다.

 

SOCIETY WIND PARKA

봄철에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윈드파카입니다. 3컬러의 절개 배색으로 심플하지만 감각적인 컬러링을 보여주며
어떠한 코디에도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기능성, 스타일, 활동성 3가지를 모두 만족시켜드립니다.
픽시, SK8 등 다양한 활동에 적합하며 모든 활동부분을 이중 스티치하여 격렬한 활동에도 발군의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DEC. SHIRT

감각적인 체크패턴이 돋보이는 셔츠입니다. 살짝 잡힌 바디라인이 펑퍼짐하지 않는 실루엣을 보여주며
레이어드하기 편하도록 약간 긴 길이로 다양한 아우터에 이너웨어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일반 체크셔츠보다는 드레스셔츠의 디테일이 많이 적용되어 색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SWIFT DENIM

13oz Heavyweight 데님원단의 매력이 돋보이는 슬림레귤러핏의 데님팬츠입니다. 어떠한 코디에도 잘 어울리는 핏으로
원단 특유의 헤비함이 묵직한 터치와 단단하게 잡이는 주름을 보여주며 코인포켓의 크기를 늘려 핸드폰,MP3등의
수납이 편리합니다. 지퍼 안 쪽으로 나염포인트가 있으며 뒷부분 벨트룹은 얼마이티의 "A"를 형상화 하고 있습니다.
인디고는 생지데님, 블랙은 워싱데님입니다.

 

S/S시즌의 컨셉인 선전포고에 맞게 이번 발매는 다소 정적인 아이템들이었지만 앞으로 점점 선전포고 직전의 일촉즉발

상황에 어울리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순차적으로 발매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TROPPER VARSITY JACKET  바로가기

 

SOCIETY WIND PARKA  바로가기

 

MIGHTY CARDIGAN  바로가기

 

DEC SHIRT  바로가기

 

SWIFT DENIM SERIES  바로가기


Posted by 부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매력이야

    2013.07.25 02:51 [ ADDR : EDIT/ DEL : REPLY ]

ALMIGHTY2010.05.20 22:17

Posted by 부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2013.07.25 04:55 [ ADDR : EDIT/ DEL : REPLY ]

ALMIGHTY2010.05.15 19:47


오늘 드디어 ALMIGHTY 첫촬영!!!
그리고 ALMGHTY에 대한 첫 포스팅!!!
이제 정말 시작이다!!!

ALMIGHTY!!
대박나리라 의심치 않는다!!

Posted by 부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라지사이즈

    행님 다음주까진
    살빼겠습니다용 ㅜ..ㅜ

    2010.05.17 00:48 [ ADDR : EDIT/ DEL : REPLY ]
  2.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매력이야

    2013.07.23 06:37 [ ADDR : EDIT/ DEL : REPLY ]

I LIKE/street fashion2009.10.26 17:14

곧미남???

 

오늘 인터넷을 보다보니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곧미남"이라는 단어가 갑자기 떠있더군요. 무언가해서 봤더니 가요프로에 지드래곤이 쓰고 나온 모자때문이더군요.

 

 

지드래곤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매일 고가브랜드만 쫓는줄 알았는데 이런모자도 쓰고 나오네요. 가격도 얼마안하던데... 아무튼 이것을 보다보니 한글과 패션에 대한 생각이 갑자기 문득 들더군요.

예전에도 모프로에서 이하늘이 "포스"라고 적힌 모자를 쓰고 나왔을때도 잠깐 이슈가 됐었는데 요즘에는 한글로 된 모자나 티셔츠 등이 정말 많이 나와 예전과는 자못 다른 분위기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명동이나 홍대만 가도 한글로 된 모자들이 정말 다양하더군요. 패션아이템으로 쓰는 분들도 계실테고, 단순 이벤트 용도로 쓰는 분들도 계실테고, 외국친구들에게 선물로 드리는 분들도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한글의 브랜드 가치가 예전보다는 많이 올라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행금지?? 외국인?? 여관??

위 사진들은 유머게시판 등에서 많이 나돌던 사진들입니다. 외국인들이 착용한 한글티셔츠나 패션아이템과 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옷들인데, 한국인들이 봤을때는 실소를 금할 수 없는 사진입니다. 그 뜻을 알고 저 옷들을 산 외국인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단지 한글의 예쁜 조형미에 반해 금액을 지불하고 구매를 했을테죠.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의미의 한글과 뜻도 정확히 알기 힘든 글자들로 이루어진 옷들을 보면 한국인으로써 안타까운 마음마저 들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입고 있는 영어로 쓰여진 옷들을 볼때 저들이 우리에게 드는 감정도 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런 현상만 보더라도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글의 조형미는 굉장히 우수한 것입니다. 한문이나 일본어에 비해서도 한글은 외국인들이 봤을때 가장 세련되보이고 귀엽고 예쁜글자라고 합니다.

 

 

한글의 우수성과 약점

 

그 옛날 세종대왕님이 평민들이 한문을 사용하기에는 한문이 너무 어렵고 무엇보다 중국의 문자이기에 나라의 정체성과 편의성을 위해 개발하신 한글. 소리를 기초로 만들어진 글자이기에 거의 모든 소리를 글자로 표현할 수 있으며 얼마전에는 인도네시아의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공식문자로 채택하기도 했습니다. 그 만큼 한글은 과학적으로도 굉장히 우수하며 높은 편의성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다보니 한글이 표현하는 글자의 갯수가 너무 많다는게 가장 큰 단점입니다. 자음은 쌍자음과 기본 자음을 합하여 "ㄱ ㄲ ㄴ ㄷ ㄸ ㄹ ㅁ ㅂ ㅃ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 총 19개 이고, 모음은 기본모음과  변형된 모음들을 합하여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총 21개 입니다. 그래서 총 40자 입니다. 이 40개로 만들 수 있는 글자의 수는 무려 "11172"개나 됩니다. 그 중에 발음이 가능한 글자도 약 8700여개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이 한글이 갖고 있는 가장 큰 단점입니다. 디자인적으로 표현하기가 너무 방대해져 다른 문자들에 비해 폰트의 개발 등이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한문의 글자 수는 한글보다 더 많은 4만여자가 있으며 현재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자는 표음보다는 표의의 기능이 발달하며 그 중에는 이미 안 쓰는 글자도 많고 같은 뜻을 가진 글자도 많아서 실제 쓰이는 글자의 수는 훨씬 적다고 합니다.

이런 문제로 한문은 한글보다 더 폐쇄적이고 쉽게 배우기 힘든 글자로 한문생활권이 아닌 사람은 쉽게 접하기가 어려운 문자인 것이 사실입니다. 그에 반해 한글은 40개의 글자와 법칙만 알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우수한 문자인 것입니다. 이런 우수한 문자를 가진 한국인으로서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충분히 자랑할 만한 일입니다. 자랑하는데 더 보탤수 있도록 많은 폰트디자이너들이 예쁘고 아름다운 폰트를 많이 개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패션의 중심부로

 


위 사진은 몇년 전 화제가 됐었던 브리트니스피어스와 작년 NYLON 화보촬영 당시의 린지로한입니다. 브리트니스피어스의 옷은 당시에 국내에서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슈가 되었는데 돌체앤가바나의 의류라는 사실이 알려지고 나서 많은 충격과 이상 야릇한 기분을 느끼게 했었습니다. '신흥호남향우회'..... 정말 우리가 봤을 때는 "이건 대체 무엇인가..-_-;;;;"라는 반응을 충분히 보일 법한 프린트이지만 유명한 탑브랜드의 의류라는 것을 알고는 그제서야 한글의 자랑스러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NYLON 화보의 린지로한이 착용한 옷은 한국의 이상봉 디자이너님의 의류인데 한국판 NYLON이 아닌 미국 본토판 NYLON의 화보에 실린 것을 보면 정말 뭔가 뿌듯하고 자랑스럽기까지 하더군요.

 

 

이 분이 그 유명하신 이상봉 디자이너님이십니다. 한글을 모티브로 파리컬렉션에서 전세계인을 상대로 멋진 컬렉션을 선보이며 세계 패션계에 한글 신드롬을 낳으신 장본인입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을 몸소 보여주신 이상봉 님께 박수를~ 짝짝짝!!

이미 한글은 세계 유수의 패션 디자이너들에게 많은 인정을 받아가고 있는 동양적이면서 세계적인 아이템입니다. 지금도 많은 젊은 디자이너들이 한글을 아이템으로 멋진 의상들을 디자인하고 있으며 세계로 세계로~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세계에서는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인식되는 한글이 국내에서는 무엇때문인지 꺼려지는 분위기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국 스트릿과 한글

다들 아시는 "굿네이션"의 브랜드인 CRITIC, NSB, 트로피칼사운드의 티셔츠들입니다. 언제나 말이 많은 "극한"과 NEW SEOUL BROS "새서울소년단", 폰트가 정말 멋진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yo! DJ"... 정말 이쁘지 않습니까? 이 티셔츠들을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은 먼가 뒷통수를 맞은 듯 했습니다. '아..그래. 한글이 있었지..'라는 생각마저 들 정도로 정말 참신했습니다.

스트릿 자체가 미국이 원조라서 그런지 영어 일색인데 그 가운데에 한글이라는 디자인을 갖고 제품을 낸다는게 디렉터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큰 모험일겁니다. 그 모험이 지금은 어느정도 인정을 받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는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굿네이션을 제외한 브랜드 중에는 아직까지는 한글에 대한 가능성을 점춰보고자하는 모험이 없는 듯 해보이는게 아쉽습니다. 물론 선행주자가 있기에 후발로 뛰어들면 아류라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고 시원찮은 반응을 받을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한국인이 만들고 한국인이 입을 옷을 만드는 분들이 무조건 아메리칸컬쳐만을 표방한 브랜드를 전개하다보니 외국인들이나 일부 앞서보는 패셔니스트들에게 한국의 스트릿은 복제문화라는 불명예를 떠 안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한글이 아니더라도 한국적인 디자인요소는 무궁무진하니 많은 브랜드 디렉터들은 조금은 넓은 시야를 갖고 참고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전에 먼저 소비하는 주체인 우리들이 한글, 한국적인 것은 촌스럽다는 생각을 버리고 한글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가슴팍에 한글로 적힌 프린트를 가슴 쫙 펴고 입고 다닐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한국 스트릿의 얼굴은 브랜드 디렉터들이 아니라 그것을 착용하는 바로 우리 자신이랍니다.

 

Posted by 부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013.07.24 15:3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