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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0 이병헌 전 애인 심경고백 (4)
  2. 2009.10.29 가뗌!!! (1)
I LIKE/other2009.12.10 14:02
서울=뉴시스】※탤런트 이병헌(39)의 전 여자친구라는 캐나다 동포 권미연(22)씨가 뉴시스에 다음과 같은 글을 보내왔다. 권씨는 자신의 답변을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해달라고 요청했다. (인명은 일부 익명 처리했음을 밝힌다)

안녕하세요? 저는 권미연이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12월9일 어제 이병헌의 소속사와 김○○ 변호사가 인터뷰 및 보도자료를 보낸 내용과 그들의 거짓말에 대해 이제부터 마음을 진정시키고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비겁하게 대했던 역시 그 방식 그대로라는 것에 먼저 분노를 느낍니다.

그럼, 아래의 내용은 이병헌씨의 소속사와 김○○ 변호사의 보도자료 및 인터뷰 내용에 대한 저 권미연의 답변입니다.

먼저, 도대체 '20억원 요구 협박' 이야기에 대하여입니다. 자 그럼 어떤 사람이 협박당했는지, 몇월 며칠 누가 어떻게 협박했는지, 도대체 누가 정체불명 남성들이며, 한 달 내내 몇 차례나 협박했다는 건지 자세히 얘기해주십시오. 또 아직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는 이병헌씨! 변호사나 소속사 뒤에 숨지 말고 이병헌씨가 직접 나와 밝혀주십시오.

만약 이 부분에 대하여, 두 분과 이병헌씨께서 증거와 근거가 없다면 이제 두 분 입으로 말씀하신 '무고죄'와 '공갈협박죄'는 오히려, 세 분 본인들께서 감당하셔야 할겁니다.

절대로 반드시 이에 대한 답을 주시길 바라며, 또 이병헌 측의 이야기만 듣고 인터뷰와 기사를 여과없이 보도한 언론매체 등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저 그런데 김○○ 변호사님! 저랑 한번 만났었죠? 11월18일 A회장과 탤런트 B씨 이렇게 세 분이 저를 만나러 나오셨었죠? (삼성동 인터컨티넨털 호텔)

그때, 변호사님께서 저에게 도대체 뭘 원하느냐? 합의금은 얼마가 필요하냐? 집은 33평? 몇 평? 강남? 강북? 빨리 말해라! 그래야 들어줄 거 아니냐? 저에게 그렇게 말하셨죠?

그래서 저와 함께 같이 나간 언니가 우리도 변호사님이 계시니까 변호사님들끼리 말씀 나누시는 게 좋겠다고 말씀드렸죠? 자 그렇다면 손 대표와 김 변호사님이 공식발표했던 '공갈협박'이 그러니까, 저희 쪽 변호사님이 하신 게 되나요? 그런건가요?

김 변호사님과 손석우 대표가 말하는 신원불명의 정체 모를 남성들이 변호사를 말하는 건가요? 정말 궁금하니 꼭 밝혀주십시오.

두번째,
오늘 저녁 TV뉴스에 타이틀 기사로 제목 '이병헌 협박당했다' 이렇게 나오더군요.

'전화로 20억 요구협박'에 또, 음… 그렇다면 11월14일 저녁 A회장과 탤런트 B씨가 저희를 만나러 나와서 저희에게 이 내용을 만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거나 언론에 알리면 '절대 가만 안 두겠다' '혼내주겠다' '나쁜 것들이다' '용서 안 하겠다' '이병헌은 너랑 사귄 게 아니다' '나라의 보물이니 너희들만 다친다' '누가 시켰냐'라는 말들을 하며 협박을 했었던 것에 대해 저도 가만 있을 수 없군요.(삼성동 인터컨티넨털 호텔)

그날 저와 함께 있어준 언니에게 협박했었던 것에 대해 조만간, 저도 A회장과 이병헌의 대리인 자격으로 합석한 탤런트 B씨를 '공갈협박'으로 고소하겠습니다.

세 번째,

'사귄건 맞다. 하지만 2008년 말에 만나서 2009년 봄에 헤어졌다? BH엔터테인먼트 손석우 대표와 김 & 장 로펌 김○○ 변호사님!

저는 이병헌씨에 대한 고소장과 고발장에서 밝혔듯이 2009년 7월2일 이병헌씨가 한국으로 오라고 하여 한국에 왔습니다. 오자마자 이병헌씨 집에서 2일간 같이 먹고 자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면 그 얘기는 일단 헤어지긴 했었는데 다시 섹스 만을 하기 위해 집으로 불렀단건가요? 그것도 가족들과 같이 살고있는 그의 집으로요? 이 부분도 확실하게 이병헌씨에게 물어보시고 답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런 후에 7월4일 탤런트 B씨 의 이름으로 구해준 잠실 리센츠 아파트로 이사갔구요. 손석우 대표, 김○○ 변호사님 답변 꼭해주세요. 기다릴게요. 또 7월11일(생일 전날) 이병헌 생일파티에 저희가 참석했었던 사실은 알지도 못하시죠? 그때 이병헌씨 생일파티를 가라오케에서 했었는데요. 그날 참석했었던 사람들은 아주 잘 아실겁니다. BH회사 소속 연예인들, 또 다른 연예인들도 많이 모여 있었으며 저는 그날 같이 지내던 언니와 친구랑 같이 갔었습니다.

그리고, 이병헌씨는 비난받을 일을 하지 않았다?

이병헌씨와 손석우 BH엔터테인먼트 대표, 그리고 김 & 장 로펌 김○○ 변호사님!

세 분께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공식발표까지 하신 바로 그 점이 제 자신이 무시당하고 버림받았다고 느끼게 되어 고소와 함께 고발장을 접수한 결정적 이유입니다

역시나 그랬군요. 다시 한 번 각인하게 되네요. 바로 그래서 결론 내린 저의 생각이 그럼, 누가 얼마나 잘못하고 누가 얼마나 나쁜지 판단 받아보고자 하는 겁니다.

제가 지난 1년여 정도 이병헌씨의 여자로 철저히 농락당하면서, 바로 옆에서 이병헌을 보고, 듣고, 또 충격적으로 확인했었던 모든 사실을 어떤 일이 있더라도 꼭 밝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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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짜리 소송을 한거 봐서는 돈때문은 아닌듯하고...
구체적이고 사실적인거로 봐서는 거짓만은 아닌듯하고...
머 이렇든저렇든 법적인 부분을 떠나 도덕적으로 이병헌의 잘못은 명백한듯...
이 기사 왠지 금방 내려갈듯해서 황급하게 퍼옴...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091210133212582&p=
Posted by 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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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참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
    아무리 봐도 ...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니 고발했다는 결론 밖에 안 보이네요.

    미성년자 약취도 아니고 ... 국내에 오는 것을 당사자에 동의를 했기 때문에 왔을텐데 ... 헤어지자고 한 것이 문제가 될까요? 이병헌이라는 연예인을 떠나 ... 보통 사람의 관계에서는 그렇게 밖에 안보입니다. 게다가 연예인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이미지까지 손상을 했으니 ...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트라우마를 떠 앉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위에서 ... 이병헌이 도덕적으로 잘못한 것이 무엇인지 알지를 못하겠군요. 이씨가 강간을 한 것도 아니고 ... 성관계까지 가졌는데 ... 나를 버렸다는 것 밖에 알지를 못하겠군요. 게다가 그것이 도덕적으로,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이 기사를 보니 더더욱 안타까워 졌습니다.

    2009.12.10 20:32 [ ADDR : EDIT/ DEL : REPLY ]
    • 머 물론 그런것들이 솔직히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기사가 나오기전까지 이병헌 측의 일방적인 입장만 언론화되던 상황이라서 이 기사후로 이병헌 측에서 어떤 입장을 보일지도 궁금합니다. 이 글들이 사실이라면 이병헌측에서 거짓말을 했다는건데... 머 모든건 법정에서 가려지겠죠...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여자 꼬드겨서 생활버리고 한국까지 오게 하고 이제 관계청산하면 잘못이 없는거 아니죠.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인인데 이번 상황으로 데미지를 받겠지요. 물론 그것도 자신이 자초한 일이니 어쩔수 없을겁니다.

      2009.12.10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2. 울랄라

    여자분이 나이가 어리네요. 여자분은 충격과 상처를 받은것 같구요,가족과 떨어져 캐나다에서 와있습니다.연예인의 잠자리 상대 뿐이였다는 느낌에 굉장히 불쾌하고 감정이 상해 있는겁니다. 잠자리 몇번했다고 대형스타에게 소송까지 거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님들 여동생이나 누나에게 이런 상황이 생겼다면 뭐라실까 요? 한류스타고 연예인이면 정리를 잘해야 하는데 여자분 감정을 건드렸으니 발끈할수 밖에요. 이병헌 잘못이 클지도 모릅니다. 법으로 안되어도 이병헌 얼굴에 똥칠 은 되겠네요. 한류스타니 어쩌니 이런거 떠나서 잘잘못을 가리고 여자분 한테 똑바로 사과하시고 응당한 댓가도 치루시길 바랍니다. 결혼 빙자니 이런거 아니라고 해도 말한마디 때문에 이런 사태가 나는겁니다. 돈이 아니죠 말한마디에서..이병헌 소문이 안좋았던거 같은데 사실 였나보네요.

    2009.12.11 12:24 [ ADDR : EDIT/ DEL : REPLY ]
  3.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21 08:17 [ ADDR : EDIT/ DEL : REPLY ]

I LIKE/JUNK2009.10.29 10:58


난 이병헌이 왠지 전부터 싫었다..
Posted by 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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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013.07.20 08:3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