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street fashion'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2.01.16 N-3B에 대해 알아보자!! (3)
  2. 2010.10.21 b-boy challenge vol.9 (1)
  3. 2010.04.25 이효리 아디다스 - 제레미 스캇 (5)
  4. 2010.02.07 아이템들 정리정돈... & 관리법 TIP (10)
  5. 2010.01.20 이효리 아디다스오리지널스 글로벌 모델 발탁 (1)
  6. 2010.01.19 Paul Rodriguez by NIKE SB (2)
  7. 2009.11.02 AIR JORDAN 1~10 (2)
  8. 2009.10.26 스트릿의 범위?? (1)
  9. 2009.10.26 한글과 스트릿패션 (1)
I LIKE/street fashion2012.01.16 08:24

Posted by 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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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013.07.18 22: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

    2013.07.21 20:35 [ ADDR : EDIT/ DEL : REPLY ]
  3. 창밖을 봐 바람에 나뭇가지가 살며시 흔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22 01:53 [ ADDR : EDIT/ DEL : REPLY ]

I LIKE/street fashion2010.10.21 20:22



Posted by 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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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23 08:12 [ ADDR : EDIT/ DEL : REPLY ]

I LIKE/street fashion2010.04.25 21:22
얼마전 H-LOGIC으로 컴백한 이효리..
"그네"에 이어 발표한 치티치티뱅뱅 뮤비!!!
어떤사람들은 레이디가가 따라했네 어쩠네 말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한국에서도 이런 노래가 나올수 있고 부를수 있는 가수가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멋있기만 하다

특히나 이 뮤비로 인해 뜨는 키워드가 있으니!!
"이효리 아디다스 별 추리닝"!!!



이 별무늬 추리닝은 아디다스 제품으로
o by o 안의 제레미스캇 라인이다.
현재 아디다스오리지널스에서 아마 가장 큰 영향력있는 라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별 추리닝!!!
석찬이는 하의를 대웅이는 상의를 샀는데...
솔직히... 나는 못 입겠다 -_-;;
너어어무 튀어서...
대웅이가 언제나 짜증내는...
"다 좋은데 주머니가 없어!!"
그렇다...
디자인을 위해 실용성 따위는 개나 줘버리는 저 마인드!!
그게 바로 제레미스캇이다!!!!!!!!!!

그리고 또 눈에 띄던 저 블링블링 스퀘어패턴 추리닝
저것 역시 제레미스캇라인!!!
저 옷은 솔까말... 저런 영상이나 무대 아니면 왠만한 사람은 도전도 못해볼만한;;;

이 DJ하고 계신 분이 바로 제레미스캇 횽님이시다...
이효리와 같은 저 스퀘어블링 츄리닝 입어주고 계시다...
저 뒤엔 별 츄리닝도 보인다..
그래도 블링츄리닝의 포스에는 새발의 피로 보인다...

딱 봐도 범상치 않은 제레미스캇 횽님...
미키마우스 쩔어!!!!!!!
이순신 장군 갑옷 같아 보이는 저 쟈켓은 대체;; ㅎㄷㄷ

이번에 한국서 열린 제레미스캇 파티에서 2NE1과....
공민지는 미성년자라서 입장불가였다는 -0-;;;;
여기서 다시한번 외치지만
실제로본 경험으로...
산다라박 완전 귀엽다!!!!!!!!
하지만 더 반전은.....
우리 박봄!!!!!!!!!!!!!!!
몸매쩔어...
절대 덩치 있는게 아니야!!!
얼굴도 졸 예뻐!!!
찬양하라 박봄!!!
;;;
머 그렇다고 -_-;;;;;;

이번에 보그에서 촬영한 이효리 아디다스 화보...
저 까만 별 추리닝은 솔직히 엄청 탐난다...

므흣하게 가슴에 농구공 두개 +_+;;;;;;
저런 스포티한 아이템이 이런분위기를 낼 수도 있다니;;;

이 제품 되시겠다;;;



제레미스캇라인의 상징과도 같은 빅윙
쟈켓으로 나오니...
천사인가;;; 비둘기인가;;;

오 이 나폴레옹 후드 집업 쩔어!!
연미복 스타일에 슬리브리스 후드 집업에
가슴에는 나폴레옹 장식까지!!!!
다시한번 느끼지만
이효리 포스 개쩔어;;;;;

이 제품 되시겠다...
모델보다 효리가 낫다...

블랙의 깔끔함과 스타일리쉬함이 어우러진...
저런 추리닝으로 저런 분위기도 나오는구나....
농구골데 뒤집어졌다;;;

상의가 요제품 되시겠다;;;


처음에 보고 손담비인줄 알았던 사진;;;
저게 사실은 원피스라는;;;

이 제품 되시겠다...

내가 좋아라하는 인영씨도 입어주시고...
저렇게 풀집업으로 된 원피스는
뭔가... 엄~~~청 섹시하다;;;;;;

저 위에 제레미스캇 횽님이 입으신 이순신장군 갑옷 형태의 져지..
음... 먼가 그로테스크 하기도 하면서 고전적이고 멋있다...
허리가 농구공정도 밖에 안되보인다;;;;;;;


그 외 제레미스캇 쩌는 아이템들...

제레미스캇 아이템들은 보면 개인적으로는 남자보다는 여자한테 잘 어울리고
여자 아이템들이 특이하고 멋진 제품들이 많은듯 하다...
스포츠 브랜드에서 나오는 아이템이라고는 생각도 못할
아이템들인데
이건 뭐 그냥
다 좀 된다...

아디다스오리지널스 매장에 가면
제레미스캇 라인이 있지만
걸쳐보면 참... 나는 그런 포스가 안 나온단말이야...
젠장
Posted by 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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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우잡이

    별 츄리닝 유세윤도 입었뜸,, ㅋ

    2010.05.19 11:46 [ ADDR : EDIT/ DEL : REPLY ]
  2.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매력이야

    2013.07.23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

    2013.07.23 13:01 [ ADDR : EDIT/ DEL : REPLY ]
  4. 다른 남자 부르면서 울거면 나한테 이쁘지나 말던지

    2013.07.25 02:09 [ ADDR : EDIT/ DEL : REPLY ]

I LIKE/street fashion2010.02.07 07:07

이제 슬슬 겨울도 지나가고 다시 신을 신발들 당분간 안 신을 신발들

안쓸가방 안쓸모자들 정리정돈하는 김에

안쓸 애들은 모두 큰 비닐봉지에 담아서 빛 안 두는데 모셔두는게 색도 안 바래고

컨디션 유지하는데 좋은듯요~

 

그동안 제가 느끼면서 경험한 것을 토대로

나름 관리법들도 적어봤습니다~도움되시길~

 

포스미드  270mm                     일본ABC마트별주 캔버스 포스미드 270mm                   슬램잼  275mm

 

다른 신발들 다 신어봐도 솔직히 포스만큼 편한 신발도 없는듯...

딱 맞게 신는다고 미드 둘은 270인데 슬램잼 275를 신으니 미드 둘은 신을일이 별로 없고

슬램잼만 줄기차게 신다보니 슬램잼이 이제는 폭삭 삭아버렸네요...

올해안에 운명을 다할듯;;;;;;;;;

가죽 신발은 물빨래는 절대 ㄴㄴㄴ

가죽크리너로 닦는정도로 끝내야합니다~

사실 저 슬램잼도 안쪽 매쉬가 더러워져서 물로 빨다가;;;;

빨간물 나와서 저기 보이는것처럼 분홍안감이 되어버렸네요 -_-;;;;;;;;;;

 

수프라 스카이탑  270mm                       반스 SK8 HI    275mm                      나이키SB 블레이저  275mm

 

가장 좋아하는 컬러링인 화이트 중창에 블랙바디!!

스카이탑은 발에 땀차는것만 빼면 정말 최고의 신발인듯

스케이트도 편하고 예쁜데 이 겨울엔 진짜 발 얼어버리는듯한 신발..

요새 가장 많이 애용하는 SB블레이저 발도 따뜻

스웨이드 신발들은 물빨래는 ㄴㄴ

물 살짝 묻힌 솔로 더러운부분만 슥삭 닦아줘도 어느정도 먼지는 제거가 가능합니다.

밝은 스웨이드는 전용클리너를 써야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최대한 깨끗히 신는게 최우선.

벌크나이즈 중창은 긁힌 흔적이 아닌 경우엔 물 묻은 솔로 닦아주고

누렇게 변색이 되거나 하면 지우개로 빡빡 문지르면 어느정도 제 색을 찾습니다~

 

                  오시리스 265mm                      라카이 270mm                  오시리스 270mm

               나이키SB 270mm                   라카이 270mm                    써카   270mm

스케이트보드를 타진 벌써 12년째이다보니.....

일년에 보드화만 2-3개꼴로 사다보니 항상 넘쳐나는게 보드화고

버리는 옷보다 버리는 신발이 많다보니 언제부터인가 보드화는 신발이 아니라 단지 소모품이라는 생각이;;

지금보니 확실히 보드화 스타일이 많이 바꼈네요;;

옛날에 완전 비만신발 같은 빵빵한 애들만 신었는데

어느새 보니 벌크나이즈 창의 얇은 보드화들만 신고 있다는...;;;

 

조던6 275mm             하이퍼맥스 280mm                줌플라이트 275mm                 20-5-5 280mm

농구화만큼 신발간에 사이즈 격차 큰 종류도 없는듯...

농구화는 나이키만 고집하지만 그 안에서도 사이즈차이가 많이 나다보니

샀다가 사이즈미스로 팔아보낸 밧슈들도 꽤 되네요...

요즘엔 시간도 없고 추워서 농구도 못했는데

날 좀 풀리면 코트로 달려나갈 준비 완료!!

 

ACG블레이저 270mm                 칼데라 275mm               옴니라이트 270mm            슈퍼스타 270mm

사실 사놓고 잘 신지도 않는 신발들.....

칼데라는 예전에 사놓고 커서 안 신었는데 이번겨울 눈치울때 줄기차게 잘 신어줬다는...

리복하이탑 열풍일때 옴니라이트와 코트빅토리들 사놨는데

이 금색 옴니만큼은 절대 남한테 못 넘겨서 갖고 있는 녀석

슈퍼스타야 언제나 진리~

겨울에 눈이 녹을때 신었던 신발은 중창이나 바디부분을 잘 닦아줘야합니다

제설에 쓴 염화칼슘 녹은 물 때문에 변색과 부식이 빨리 진행됩니다.

 

        뉴에라                                HUF                                              크리틱                           밀크크레잇

                라카이                        라카이                                 크룩스앤캐슬                          나이키

            락스미스                         락스미스                                    HUF                            KIKSTYO

뉴에라들을 좋아해서 하나둘 사다보니 어느새;;;

사실 머리가 좀 커서;; (7 5/8);;;

예전에는 모자를 잘 안 썼는데 뉴에라가 그나마 어울려서 줄창 뉴에라만 쓰다보니;;;

뉴에라는 딱 접어서 겹쳐서 차곡차곡 쌓아놓는게 가장 좋은 보관법

오래 안 쓰는 모자들은 위에 비닐이나 천 같은거 덮어주면 먼지도 안 쌓이고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FAB                ALLSTAR CAP                   자작                     칼하트

                           코브라캡                 코브라캡                        트래셔                      칼하트

                                                                                                                            칼하트

보드탈때는 그나마 트럭커나 5판넬 캡이 좋죠~

매쉬캡들은 보드탈때 주로 써서 햇빛이랑 땀때문에 모자가 빨리 상해서

2년이상은 못 쓰네요...

그래서 언젠가부터는 무지캡을 애용

이제까지 버린 매쉬캡만 위 사진보다는 많을듯 하네요;;;

모자의 주적은 땀과 햇빛입니다;;

땀 많이 흘릴때는 모자가 땀에 젖지 않도록 조심...

땀이 벤 채로 계속 햇빛을 맞으면 흰색은 누렇게

염색 부분은 발염처럼 색이 빠져버린답니다...

 

             맨하탄포티지               나이키ACG                            SAG                            마운틴하드웨어

백팩을 좋아하다보니 백팩만 잔뜩이네요

얼마전 사촌동생한테 분양한 백팩들까지 쳤으면 침대위에 다 넣지도 못했을듯...

어릴때부터 신발 욕심만큼 가방 욕심도 많아서 가방만 산더미였는데

나이가 드니...(올해로 31살인가 -_-) 그나마 좀 줄었네요;;

백팩은 무거운 내용물을 많이 넣고 다니면 가방 안의 안감이 빨리 상합니다.

특히 코팅고무 소재의 안감들은 무게때문에 늘어짐을 반복하다 가수분해가 일어나면서

갈라지고 부서지고 난리가 아닙니다.

왠만하면 섬유느낌의 나일론 안감인 제품들을 사용하거나

가방의 무게를 너무 무겁게 하지 않는게 중요.

그리고 백팩은 짧게 매는게 건강에도 좋답니다.

끈을 길게 메면 무게중심이 아래로 내려가서 허리가 무리가 가고 활동하기에도 불편하죠

저는 어떤 백팩이든 무조건 엉덩이 위까지 올려맵니다.

보드탈때 버릇인지 몰라도

그게 훨씬 편하고 무거운 내용물을 넣어도 끈이 길때보다 편합니다~

그리고 가방 끝이 너무 느슨해지면 허리부분의 티셔츠에 보풀이 잘 생겨요~

 

                         맨하탄포티지                                                        나이키

                                                    반스 스케이트보드백

                   파타고니아                                                                              유니클로

한때 메신저열풍일때 잘 메고 다녔던 맨하탄포티지

다른 브랜드의 메신저도 있었지만 사촌동생 주고 남은 메신저는 이거 하나네요.

이제 메신저의 유행은 지났다나?~ ( '-')

나이가 드니 스케이트보드 들고다니는게 좀 눈치보여서 주로 쓰는 보드백.

제 생각에 올봄은 힙색의 열풍일듯 하네요.

작년부터 쓰던 힙색들이지만 올봄에는 저도 힙색 구매에 열 좀 올릴듯...

저 유니클로 힙색은 완전 레어아이템이죠...

작년에 진짜 잠깐 팔았던... 꽤나 큰 사이즈의 힙색... 넷북이 들어가는 정도?;

힙색이든 메신저든 한쪽 어깨로 지탱하는 가방들은

특히나 끈을 더 잘 조여야 합니다.

어깨에도 무리가 가지만 밀착이 안되면 허리에도 무리가 가서 건강에 안 좋습니다~

 

새벽까지 신발이랑 가방들 정리하다가 문득 글 남깁니다-0-;

소장용으론 구매해본적 없고 모든 착용만 하는 제품이라

컨디션들이 엉망진창이지만

나름 아끼며 착용을 해서 착용기간에 비해서는 관리들이 잘 됐다고 생각되네요.

아이템을 좋아하는 매니아들이라면 아이템의 관리도 신경을 써야 좋겠죠~

Posted by 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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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템 대공개!

    2010.02.10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 마음에 드는 제품은 없네요 ㅠㅠ
    발볼이 넓으신건가 신발들이 다 짧고 뭉툭해서 못생겨보여요...

    2010.02.20 11:22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 질문이 있는데요~~

    수프라 스카이탑을 샀는데 어떻게 신는 게 좋을까요? 아직 스카이탑 신어본 적이 없는터라;; 저는 어떻게 신어도 어색한 것 같네요.. 제대로 신는 법 좀 알려주세요~
    sg4311@hanmail.net 으로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010.03.01 20:23 [ ADDR : EDIT/ DEL : REPLY ]
    • 스카이탑은 원래 슬림핏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제작된거라 슬림계열이 어울려요. 모양자체가 슬림핏 바지가 아니면 어울리기도 힘들게 생겨놔서;;; 그리고 무슨색을 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수프라는 블랙앤화이트 같은 무채색 계열의 심플하고 깔끔한 코디에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글구 스카이탑은 혀를 빼고 신으셔야되요 발목부분이 두껍기도 해서 혀를 안 빼고 신으면 바지모양이 이상해지더라고요. 그리고 디자인자체가 혀를 빼서 신게 되있답니다~

      2010.04.01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옷 그렇군요 ㅋ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ㅋ

    2010.04.10 23:32 [ ADDR : EDIT/ DEL : REPLY ]
  5. 코브라캡

    출저 좀알수있을까요?
    구하고싶은데 파는사이트도없고

    2010.08.21 18:41 [ ADDR : EDIT/ DEL : REPLY ]
    • 한3년전쯤에 올캡스라는 곳에서 구매를 했었는데 지금 보니 이제 거기서는 취급안하네요... 지금 취급하는데는 굿네이션 오프라인 매장과 댄서샵 밖에는 아는 곳이 없습니다~

      2010.08.25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6. 반스 스케이트 보드 백 어디서 구하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나이먹고 스케이트 들고 다니려니 좀 그래서 찾고 있었거든요... 좌표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2011.03.15 0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한테 운동화 사진있는데 어느 회사신발인지 알도록 도와주세요!!

    2012.11.26 18:49 [ ADDR : EDIT/ DEL : REPLY ]
  8.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2013.07.19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I LIKE/street fashion2010.01.20 06:58

근래에 스타워즈 콜렉션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에서
2010 시즌 캠페인을 함께할 모델들을 발표했다...


영원한 아디다스 가이~~
축구계의 이슈메이커이자 패션에서 절대 안 빠지는 셀러브리티
데이비드 베컴 횽님~!!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할리우드 최고의 헤로인이자 디바!!
시아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모델인!!
아기네스 딘!!!!(아 졸 좋아 ㅠㅠ)


사라포바와 쌍벽을 이루는
테니스계의 여신!!!
안나 이바노비치!!
(키가 185라는;;;요 아래 베르다스코랑은 연인 관계였다는;;;)


나달을 위협하는 스페인의 훈남 테니스 스타이자!!!
요 바로 위에 이바노비치의 전 남친;;;;;;
페르난도 베르다스코!!



영원한 우리의 횽님!!!
스눕도기독 횽님!!



요즘엔 하이바 패션으로 아주 그냥 상종가 올리고 있는
다프트펑크!!!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NEIGHBORHOOD의 디자이너이자.
Bape부터 Visvim, Fragment, WTAPS까지 ㅎㄷㄷ. 현존하는 스트릿계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KZK' 카즈키 쿠라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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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즈키야 아디다스 디자이너라서 그렇다 치고...
셀러브리티로는
아시아 최초로
아시아 스타가 참가하게 되었다...

그 이름하여...




.
.
두둥!

 

이미 비밀리에 런던에서 화보촬영을 마쳤다는데...
과연 어떤 분위기의 멋진 모습들이 나올지 기대된다...
국내 최초... 그것도 아시아 최초!!로 이효리가 발탁됐다는게 정말 놀라울 따름이고...
그만큼 국내의 패션씬도 어느정도 세계무대에서 인정을 받기 시작한듯 하다...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에 한국 셀러브리티들의 무한 러쉬가 이어지길 기대하며!!!

참 위에 나열된 분들 외에도 전설의 축구수타 베켄바워와 전설의 테니스스타 스탠스미스도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한다.


나이키스포츠웨어의 글로벌 캠페인도 기대해봅시다~~ 또 알아 한국 어느분이 나가실지 ㅎㅎㅎ
Posted by 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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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매력이야

    2013.07.21 23:36 [ ADDR : EDIT/ DEL : REPLY ]

I LIKE/street fashion2010.01.19 22:14



현재 열리는 Agenda Trade Show에서 Nike SB에서 전개하는 PR 라인 부스에서의 P-Rod입니다.
내년에 발매될 PR 브랜드의 옷들과 신발들을 소개해주네요.

-Nike SB : http://nikeskateboarding.com
Posted by 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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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013.07.19 18:36 [ ADDR : EDIT/ DEL : REPLY ]
  2.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2013.07.23 21:43 [ ADDR : EDIT/ DEL : REPLY ]

I LIKE/street fashion2009.11.02 16:53
air jordan 1~10 좋은 퀄리티 이미지들...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로 뜹니다~~ 굿

Posted by 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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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른 남자 부르면서 울거면 나한테 이쁘지나 말던지

    2013.07.23 09:42 [ ADDR : EDIT/ DEL : REPLY ]
  2.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013.07.28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I LIKE/street fashion2009.10.26 17:25

10년전부터 보드를 타고 패션에도 관심이 많아 당시 4대통신 중 하나인 유니텔의 패션게시판에서 활동을 했었습니다.(당시는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아 나우누리, 천리안, 유니텔, 하이텔 등 피씨통신의 패션게시판이 거의 유일무이한 정보전달수단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스트릿이라는 장르가 있지는 않았고, 보통... 힙합, 세미, 보드룩 등으로 나뉘어 불렸습니다. 저는 3가지 장르를 다 좋아했지만, 보드를 타서 그런지 보드룩에 애착이 많이 가긴 합니다. 그리고 당시는 강남과 강북의 패션이 많이 다르기도 했습니다. 닥터마틴과 폴로, 루카스 백팩, 더블컷, 갈색 머리로 대표되는 강남패션과 말구두, 쫄바지(지금보면 이게 스키니네요;;) 세미정장 자켓, 벽돌손가방, 이오리머리(;;)로 대표되는 강북패션. 하지만 패션게시판은 거의 대부분 힙합, 세미, 보드룩의 정보들로 활동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럼 잠시 당시의 거리사진들로 그때의 패션을 엿보도록 하죠.

(힙합퍼 거리패션란에서 구했습니다. 문제가 되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위의 사진이 2000년 쯤의 힙합패션입니다. 바지사이즈는 40에 육박하고 상의는 XXL는 넘어야 예의였습니다. 신발은 자기사이즈보다 20정도는 오버사이징해야 바지에 뭍히지 않았죠. 듀렉, 두건 등이 많은 포인트로 활용되었습니다. 이 힙합은 지금도 정통힙합이라는 장르로 유지되고 있는 듯 합니다.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은 이태원이었고 압구정, 강남역 등지에서도 자주 눈에 띄는 강렬하고 포스있는 룩이었습니다. 무리지어다니면 먼가... 공포감마저 느끼기도 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2000년 쯤의 세미룩입니다. 자기사이즈보다 2~4사이즈정도 오버사이징한 베기팬츠와 포스 등을 매치 힙합보다는 단정한 이미지입니다. 가장 사랑받고 가장 많은 사람이 입던 패션입니다. 포스 같은 운동화 대신 닥터마틴 같은 단화도 많이 신었었습니다. 압구정, 강남역에 있으면 10명중 8명은 이런 룩이었습니다. 갈색머리와 더블컷이 대세였습니다. 반곱슬인 저도 매직스트레이트하고 옆머리를 밀고 가운데 가르마를 타고 다녔었네요;;; 귀두컷과 더블컷은 분명 다르답니다 ㅠㅠ

 

위 사진은 2000년 쯤의 보드룩입니다. 바람막이류의 쟈켓과 가방, 그리고 무언가 반드시 모자를 써야만 했던거 같은 분위기... 어느정도 루즈한 팬츠, 보드화 등으로 활동성을 강조한 스포티한 룩입니다. 다른룩에 비해서는 브랜드의 가격들이 좀 싸기도 했습니다;;; 이때 보드를 타면서 처음 슈프림과 스투시를 접하기도 했습니다. 보드스팟을 중심으로(삼성역 한전, 올림픽공원, 동대문 컬트 등) 다양한 곳에서 보이지만  주로 뒷골목을 전전하며(ㅜㅜ) 그 숫자는 많지는 않은 룩이었습니다. 저도 많이 하던 룩이지만 그때를 생각해보면... 먼가.... 먼가.... 배고팠습니다ㅠㅠ.... 닳아서 구멍난 신발과 찢어진 바지 밑단이 대세였습니다;;;

 

이상이 2000년도 쯤의 스트릿패션입니다. 제가 말하는것과 같이 사실 제가 생각하는 스트릿패션은 말그대로 스트릿패션입니다. 위의 3룩을 저는 전부 스트릿패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지금 유행하는 소위 말하는 '스트릿패션'은 보드룩에 테크토닉 패션이 가미된 패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보면 힙합 쪽은 스트릿패션이라는 범주에서 제외되보이기도 하구요. 리얼힙합, 치카노 등으로 더 세분화되서 스트릿과 별개의 장르로 구분되는듯 합니다. 2000년 당시의 세미룩은 이제는 거의 자취를 감춘듯하구요.

지금말하는 소위 '스트릿'은 베기스키니나 슬림핏에 하이탑(요새는 트래킹화가 유행이더군요) 스타장, 필드쟈켓, 후드 등의 상의와 뉴에라 등의 모자, 메신저백 등으로 대표되는듯하네요.(이 부분은 시간과 개인차가 있겠죠.) 아 쉽게 말해서 빅뱅;;; 

 

아래는 2009년 현재의 스트릿패션입니다. 위의 3룩중에서는 보드룩과 가장 유사한 형태를 보입니다.

저는 사실 이부분이 헷갈리기는 합니다. 10년전에는 존재하지 않는 장르였고 예전의 보드브랜드들이 주도해서 오기는 했는데 예전의 성격과는 많이 달라져서 어떻게 보면 장르의 구분이 모호하기도 하지만 분명 무신사에서 스트릿을 논하는 회원분들이 말하는 스트릿의 장르가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이 잡혀있는듯 하기도 하고 아무튼 개인차가 존재하는 부분이라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스트릿패션의 범위가 궁금합니다. 머 예를 들어 구두를 신으면 스트릿이 아니다라든지...

 

그리고 보드를 타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스트릿을 주도하는건 아무래도 보더들의 패션인듯합니다. 미국의 스트릿웨어는 보드시장이 주도하는 편이라 미국 보더들의 패션을 보면 다음해에 우리나라에서 유행할 스트릿패션이 어느정도 가늠되기도 합니다. 지금처럼 슬림핏이 유행하기전 보드비디오를 보면 어느순간부터 루즈핏을 입던 보더들이 슬림핏으로 바뀌고 보드화가 벌크창으로 바뀌더군요. 그 다음해에 어김없이 우리나라도 슬림핏에 벌크창의 신발이 유행했구요. 솔직히 당시의 보드비디오를 보면서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저런 쫄바지입고 저런 신발 신고 어떻게 댕기지 쪽팔리게..." 근데 일년후엔 저도 그러고 다니고 있었으니;;; 그런데 요즘에는 미국보드패션과 더불어 일본의 패션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듯합니다. 트래킹화나 마운틴쟈켓류 등의 아웃도어룩이 그러해보이네요. 예전에 비해 일본브랜드의 패션정보의 국내유입이 크게 늘어나서 그러겠죠. 그리고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전달의 시간차가 적어져서 예전보다는 패션트랜드가 미국,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시간이 짧아지기는 한듯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분명 미국과 일본은 자신들만의 색깔을 갖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스트릿패션은 미국과 일본을 따라가는데 급급해보입니다. 앞으로 도메스틱 브랜드들의 선전으로 우리나라도 코리안룩을 발전시켜 미국과 일본에 반대로 전파하는 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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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2013.07.28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I LIKE/street fashion2009.10.26 17:14

곧미남???

 

오늘 인터넷을 보다보니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곧미남"이라는 단어가 갑자기 떠있더군요. 무언가해서 봤더니 가요프로에 지드래곤이 쓰고 나온 모자때문이더군요.

 

 

지드래곤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매일 고가브랜드만 쫓는줄 알았는데 이런모자도 쓰고 나오네요. 가격도 얼마안하던데... 아무튼 이것을 보다보니 한글과 패션에 대한 생각이 갑자기 문득 들더군요.

예전에도 모프로에서 이하늘이 "포스"라고 적힌 모자를 쓰고 나왔을때도 잠깐 이슈가 됐었는데 요즘에는 한글로 된 모자나 티셔츠 등이 정말 많이 나와 예전과는 자못 다른 분위기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명동이나 홍대만 가도 한글로 된 모자들이 정말 다양하더군요. 패션아이템으로 쓰는 분들도 계실테고, 단순 이벤트 용도로 쓰는 분들도 계실테고, 외국친구들에게 선물로 드리는 분들도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한글의 브랜드 가치가 예전보다는 많이 올라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행금지?? 외국인?? 여관??

위 사진들은 유머게시판 등에서 많이 나돌던 사진들입니다. 외국인들이 착용한 한글티셔츠나 패션아이템과 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옷들인데, 한국인들이 봤을때는 실소를 금할 수 없는 사진입니다. 그 뜻을 알고 저 옷들을 산 외국인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단지 한글의 예쁜 조형미에 반해 금액을 지불하고 구매를 했을테죠.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의미의 한글과 뜻도 정확히 알기 힘든 글자들로 이루어진 옷들을 보면 한국인으로써 안타까운 마음마저 들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입고 있는 영어로 쓰여진 옷들을 볼때 저들이 우리에게 드는 감정도 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런 현상만 보더라도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글의 조형미는 굉장히 우수한 것입니다. 한문이나 일본어에 비해서도 한글은 외국인들이 봤을때 가장 세련되보이고 귀엽고 예쁜글자라고 합니다.

 

 

한글의 우수성과 약점

 

그 옛날 세종대왕님이 평민들이 한문을 사용하기에는 한문이 너무 어렵고 무엇보다 중국의 문자이기에 나라의 정체성과 편의성을 위해 개발하신 한글. 소리를 기초로 만들어진 글자이기에 거의 모든 소리를 글자로 표현할 수 있으며 얼마전에는 인도네시아의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공식문자로 채택하기도 했습니다. 그 만큼 한글은 과학적으로도 굉장히 우수하며 높은 편의성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다보니 한글이 표현하는 글자의 갯수가 너무 많다는게 가장 큰 단점입니다. 자음은 쌍자음과 기본 자음을 합하여 "ㄱ ㄲ ㄴ ㄷ ㄸ ㄹ ㅁ ㅂ ㅃ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 총 19개 이고, 모음은 기본모음과  변형된 모음들을 합하여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총 21개 입니다. 그래서 총 40자 입니다. 이 40개로 만들 수 있는 글자의 수는 무려 "11172"개나 됩니다. 그 중에 발음이 가능한 글자도 약 8700여개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이 한글이 갖고 있는 가장 큰 단점입니다. 디자인적으로 표현하기가 너무 방대해져 다른 문자들에 비해 폰트의 개발 등이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한문의 글자 수는 한글보다 더 많은 4만여자가 있으며 현재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자는 표음보다는 표의의 기능이 발달하며 그 중에는 이미 안 쓰는 글자도 많고 같은 뜻을 가진 글자도 많아서 실제 쓰이는 글자의 수는 훨씬 적다고 합니다.

이런 문제로 한문은 한글보다 더 폐쇄적이고 쉽게 배우기 힘든 글자로 한문생활권이 아닌 사람은 쉽게 접하기가 어려운 문자인 것이 사실입니다. 그에 반해 한글은 40개의 글자와 법칙만 알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우수한 문자인 것입니다. 이런 우수한 문자를 가진 한국인으로서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충분히 자랑할 만한 일입니다. 자랑하는데 더 보탤수 있도록 많은 폰트디자이너들이 예쁘고 아름다운 폰트를 많이 개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패션의 중심부로

 


위 사진은 몇년 전 화제가 됐었던 브리트니스피어스와 작년 NYLON 화보촬영 당시의 린지로한입니다. 브리트니스피어스의 옷은 당시에 국내에서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슈가 되었는데 돌체앤가바나의 의류라는 사실이 알려지고 나서 많은 충격과 이상 야릇한 기분을 느끼게 했었습니다. '신흥호남향우회'..... 정말 우리가 봤을 때는 "이건 대체 무엇인가..-_-;;;;"라는 반응을 충분히 보일 법한 프린트이지만 유명한 탑브랜드의 의류라는 것을 알고는 그제서야 한글의 자랑스러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NYLON 화보의 린지로한이 착용한 옷은 한국의 이상봉 디자이너님의 의류인데 한국판 NYLON이 아닌 미국 본토판 NYLON의 화보에 실린 것을 보면 정말 뭔가 뿌듯하고 자랑스럽기까지 하더군요.

 

 

이 분이 그 유명하신 이상봉 디자이너님이십니다. 한글을 모티브로 파리컬렉션에서 전세계인을 상대로 멋진 컬렉션을 선보이며 세계 패션계에 한글 신드롬을 낳으신 장본인입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을 몸소 보여주신 이상봉 님께 박수를~ 짝짝짝!!

이미 한글은 세계 유수의 패션 디자이너들에게 많은 인정을 받아가고 있는 동양적이면서 세계적인 아이템입니다. 지금도 많은 젊은 디자이너들이 한글을 아이템으로 멋진 의상들을 디자인하고 있으며 세계로 세계로~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세계에서는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인식되는 한글이 국내에서는 무엇때문인지 꺼려지는 분위기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국 스트릿과 한글

다들 아시는 "굿네이션"의 브랜드인 CRITIC, NSB, 트로피칼사운드의 티셔츠들입니다. 언제나 말이 많은 "극한"과 NEW SEOUL BROS "새서울소년단", 폰트가 정말 멋진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yo! DJ"... 정말 이쁘지 않습니까? 이 티셔츠들을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은 먼가 뒷통수를 맞은 듯 했습니다. '아..그래. 한글이 있었지..'라는 생각마저 들 정도로 정말 참신했습니다.

스트릿 자체가 미국이 원조라서 그런지 영어 일색인데 그 가운데에 한글이라는 디자인을 갖고 제품을 낸다는게 디렉터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큰 모험일겁니다. 그 모험이 지금은 어느정도 인정을 받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는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굿네이션을 제외한 브랜드 중에는 아직까지는 한글에 대한 가능성을 점춰보고자하는 모험이 없는 듯 해보이는게 아쉽습니다. 물론 선행주자가 있기에 후발로 뛰어들면 아류라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고 시원찮은 반응을 받을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한국인이 만들고 한국인이 입을 옷을 만드는 분들이 무조건 아메리칸컬쳐만을 표방한 브랜드를 전개하다보니 외국인들이나 일부 앞서보는 패셔니스트들에게 한국의 스트릿은 복제문화라는 불명예를 떠 안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한글이 아니더라도 한국적인 디자인요소는 무궁무진하니 많은 브랜드 디렉터들은 조금은 넓은 시야를 갖고 참고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전에 먼저 소비하는 주체인 우리들이 한글, 한국적인 것은 촌스럽다는 생각을 버리고 한글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가슴팍에 한글로 적힌 프린트를 가슴 쫙 펴고 입고 다닐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한국 스트릿의 얼굴은 브랜드 디렉터들이 아니라 그것을 착용하는 바로 우리 자신이랍니다.

 

Posted by 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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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013.07.24 15:33 [ ADDR : EDIT/ DEL : REPLY ]